5시30분에 깨서 버스타는 곳 으로 갔다. 그러고는 친구랑 같이 앉아서 갔다. 남해 원예예술촌에 갔는데 멋진 집과 정원이 많이 있었다. 그러고는 초코릿 만들기 체험을 하러 갔다. 가서 초코릿을 만들고 독일마을에 가서 철수네 집에 갔다. 가니까 강아지 두마리가 문 밑으로 머리를 쏘옥~내밀고 있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독일마을을 둘러보니 집이 너무 멋진게 많았다. 그릭 미조항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다랭이 마을에 갔다. 다랭이 마을에는 구름다리가 있었다. 그래서 가서 밑을 봤더니 떨어질것 같고 무서웠다. 그러고 다시오는데 밑을 보지 않았다. 그리고나서 삼천포대교 앞에서 쉬고 사진도 찍고나서 집으로 갔다. 난 갈때 심심했는데 가이드 언니 덕분에 별로 않심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