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8일 여행후기편
저희어머니께서컴퓨터를하시지를못해서 대신 제가글을올립니다 같이참석했던 아들석문철이라합니다 오늘 어머니와단둘이서 함께뜻깊은 짧은 여행이였지만 남해 원예예술촌가서 초콜렛만들기체험도 하고 독일마을환상의커플드라마촬영지이였던 철수네집가서 사진도찍고후 박소현가이드님이추천하신 맛집 바다향기라는곳에가서 점심식사도 하였는데 너무깔끔하고맛도있고 다좋았습니다 다랭이마을 맨발의기봉이 영화촬영장이였던 그마을가서구경도 하고 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추억너무좋은대구여행자클럽 여행사를 통해서 너무 좋은곳을 다녀온것같습니다. 오늘같이갔던분들을인솔하신다고 수고하신 박소현가이드님너무좋았습니다 행복하세요 다음기회에 또 뵐수있었으면 하네요 ^^ 그리고 오늘하루동안 운전해주셧던 기사분도 수고많이하셧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여행자클럽통해서다른추억 남의섬도 한번가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