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거제도까지 거의 3~4시간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른아침이라 자는 사람도 많았지만 친구랑 저랑은 수다가 끊이질 않았어요 히히.. 외도는 이쁜곳이 정말 많답니다 사진찍다가 지쳐서 안찍게 된다는 히히.. 그리고 다시 버스로 이동해서 몽돌해수욕장으로 갔답니다 밥 먹고 휴식시간에 몽돌해수욕장도 둘러봤어요 모레가 아니라 돌이라서 들러붙지않아 여름에 참 좋겠더라구요! 또 이동해서 바람의 언덕을 갔어요! 역시 바람의 언덕인지라 바람이 심히 불더라구요 그리고 가는길에 산길 비슷해서 구두는 좀 힘들꺼 같아요!
유채꽃밭이 앞에 있어서 찰칵찰칵
친구와의 둘만의 데이트 ! 오랫만에 수다도 많이 떨고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 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2052sun/11008496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