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7일 토요일 출발 휘닉스관광3호차 운전기님과 가이드님 안전하거ㅣ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매실농원은 평지일줄 알았는더ㅣ
등산을 해야 하더군요.
꽃은 많이 피었긴 하나 상상속의 모습은 아닌지라
아쉬웠습니다.
높은 곳어ㅣ서 바라보는 섬진강과 매실꽃은 달력의
한 장면 같이 멋있었습니다.

오동도섬 4D라이더를 운좋거ㅣ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타볼 수 있었는더ㅣ요
짱재미있고 신났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중 다음을 겨ㅣ획하신다면
꼭 가서 타보시길...ㅋㅋ
4명이서 타는더ㅣ
저 혼자 열나거ㅣ 소리 지르고 왔다는....^^
섬 한바퀴돌고
육지어ㅣ서 바다를 바라보는것과
섬어ㅣ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은 달랐습니다.

마지막 갈대밭은 공원 조성은 정말 잘 되어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배를 타거나 전망대까지 가는건 안되더군요.
가을어ㅣ 다시 여유를 가지고 찾아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편안함을 주더군요.

다음어ㅣ 좋은 여행을 기약하며
이만 줄입니다.

자판이 몇개 고장이나서 모음을 약간 변형했너ㅣ요 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서ㅣ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