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정말정말 가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드디어 이번에 기회가 가게 되어서 갔답니당~
저는 여행사로 자주 가는 편이예요~
여러가지 편한점들이 참 많아서~
처음 남이섬에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크단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저기 볼것도 많구, 산책길도 무척 많더라구요~
가을이라 날시도 딱 적당하구~
나무들도 어찌나 많은지...
자전거, 열차 등등 탈것들도 많아요~
연인,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가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요~
넘 좋더라구요~^^
거기서 닭갈비도 먹었능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뿌띠 프랑스에 갔습니당~
작단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단 작지 않더라구요~
건물, 외관 등등이 첨 예쁘고, 이국적이었어요~
거기에 숙박도 되는 것 같던데~
한번 머물고 싶었어요~
ㅇ ㅏ!!와플이 정말 맛있어요~
이번 여행 참 좋았어요~
남이섬은 사계절이 모두 좋겠지만, 무엇보다 가을에 가면 분위기도 좋고, 좀 더 지나면 낙엽도 많고 넘 좋을 것 같아요~
한번쯤은 꼭 가봐야 겠죠?^^
추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