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7살딸아이를 젊은 엄마들처럼 열정적으로 키위기엔 모든것이 힘에 부친다는 핑계로 막니딸에에게 소홀함에있어 미안함에 정말 나로선 큰용기를 내어 인터넷 검색을 뒤져 대구 여행자 클럽과 인연이 되었어요
그래서 대구지방에서 경험해보지못한 색다른 곳을 찾다갯벌여행을 결정했답니다
큰 설레는맘으로 장시간 고속버스 여행른 처음인딸애가 걱정이었지만 너무나 의젓하게 여행을 즐기는것이 신기하기만했죠 기사님과 예쁜 가이드 아가씨의 친절한 서비스와 상세한 관광지 설명, 조개를 많이 캐는 노하우까지...
덤으로 조개까지캐서 딸아이소쿠리에 담아주시던 기사님 덕분에생애 첫 엄마와의 여행를오래오래 기억할수 있게 도와주신 대구여행자클럽모든분께 감사드려요 올남은 한해 대구여행자클럽을 통해 다시 만나요사진은 기술부족관계로 올리지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