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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립고 아름답지만 외로운 외도... | 등록일 | 09.08.17 | 조회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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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름답다고 느끼고 그립다고 느끼지만... 반면 외로울것 같은 외도... 어느 누군가의 눈길에 끌려 정성과 사랑을 받고 너무나 변해 버린 작은 섬...외도... 날씨가 따라 주지 않으면 절대 볼수 없다는 해금강의 십자동굴... 마치 우리가1박2일 팀이 된것처럼 즐거움을 주었던... 석양이 지면 너무나 아름다울것 같은 신선대... 따가운 모레 사장이 아닌... 어디 한곳도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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