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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외도를 다녀와서.. | 등록일 | 09.08.16 | 조회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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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 정동진 갓다온계기로 친구들 꾜셔 외도를 갓다 여행사에서 시간도 너무 잘지키고 다른 산행이랑은 달라서 너무 맘에 들엇엇다 그래서 친구들과또게획을 세워 여행을 하기로 여름이엿지만 계속해서 오락가락하는날씨때문에 미리에약을 해두엇는데 걱정이 되엇다 혹시나 비올까 하지만 염려 덕분인가 날씬 너무 좋앗다 차에 오르면서 친구들 너무 시간 잘지킨다는 여행사 맘에 든다는 소릴들으면서 출발 외도에 들어가면서 연발 터지는 어머 어머 소리에 내심 흐뭇햇다 가자고 꼬셔서 간곳인데 걱정반이엿으니 ㅎㅎ 어쩜 그렇게 잘가꾸어져 잇는지 너무 맘에들엇다 살곳싶을정도로 사진도 찍고 담소를 나무면서 걷는 여유도 너무 좋앗다 외도를떠나는 맘이 허전하지만 할수 없이 뒤로 미르고 다음행선지로 몽돌해수욕장에서 식사를 햇는데 여행지라서 인가 너무 비싸고 맛이 없엇다 그것하나빼면 너무 좋앗다 바람의언덕 가는길에 동백나무 어우러진숲에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그기 머물고 싶엇다 아마도 여름오고 15일이 젤 더운것 같앗다 친구 한명이 몸이 불편하여 같이 걷진 못햇지만 그리고 선상대 바위를 보면서 자연의 힘이 무서웟고 바닷가에 발을 담구면서 더위를 한번더 날려 버리고 차에 몸을싣고 떠나면서 친구들 다시오자야 하는소리에 내심 기분이 좋앗다 여행사 직원의 안내와 운전기사님의 안전한 운행으로 너무 즐거운여행이 되엇다 오늘 대구 여행자 클럽을 가입햇다 이번 하면서 가입할까 망설엿는데 5프로라는 헤택잇는줄도 모르고 넘 아쉬워 다시 또 게획을 짜볼려고 가입도 햇다 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을 햇주심을 감사 드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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