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여행이 설렘으로 나서서 좋은추억이라고하지만 최고의여행입니다  가을에 또 강천산을다시갈꺼예요. 연초록의 여운가 시원한 폭포수의 물길속~~은 잊지못할기억속으로~~
내려오면서 신발을 벗고 모래을밟고 처음은아파 언제갈까했는데  넘 훌가뿐한  발의 자유였어요^**
같이탄 어여쁜아가씨들의 수다속에  활기왕성한기운도 느끼고 !!~~ 이어여쁜아가씨들 보고  짝이없는미혼남성분들 이쁜아가씨 만나러 여행오세요~~울가이드분이 넘친절하셔서  넘좋았어용~~~~즐건 추억만드실분  꼭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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