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직장인입니다!!!
휴일을 맞추기 힘들어 여행을 미루고 있다가 이전에 큰맘먹고 외도를 가게되었습니다!!
아는사람의 소개로 사이트를 알게되어 예약을 하고도 갈까말까를 놓고 고민을 하다가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첨으로 가는 외도에 설레이기도했지만!! 컨디션니너무 좋지않기도 했고 가는길이 너무멀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외도에도착하는순간 외도에서 뿜어내는 아름다움에 피곤도 잊고 사진찍고 돌아 다닌다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친절하신 가이드(김정희님)분이 상세히 안내도 해주시고 사진도 많이찍어주시고 하셔서 더좋은 추억을 많이 남길수있었던거 같아요!!!^^*감사!!^^*
한시간 반동안 사진찍고 돌아보기에는 약간 아쉬움이있었지만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다음 장소인 몽돌해수욕장으로 이동!!!
그곳은 여느 해안과 다르게 모래사장이아니라 몽돌로 되어있어 맨발로 산책할때 아프긴했지만 잠시의 지압으로 피곤도 풀리는듯했습니다!!
그곳에서 잠시의 휴식을가지고 이동한 바람의 언덕은 외도와 다르게 탁트인 공간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듯했습니다!! 맑고 푸른 바다와 탁트인공간에 반해 열심히 카메라에 그모습을 담았습니다!!
그후 안전하게 대구까지와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안전하게 멋진여행을할수있게해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수고하셨구요!!
이전에 정말 좋은 추억많이 가지고 올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