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427-1144
09:30~18:00 주말·공휴일 휴무 자주 묻는 질문들 클릭
구. 대구은행
504-10-148513-0
구. 대구은행
504-10-289760-5
제목 | 1月11日 남이섬&쁘띠 ^_^ | 등록일 | 09.01.13 | 조회 | 523 |
---|---|---|---|---|---|
안 녕 하 세 요 ^-^
1 월 11 일 날 여 행 자 클 럽 을 통 해 남 이 섬 과 쁘 띠 프 랑 스 를 다 녀 온 한 명 입 니 다 . 버 스 를 이 용 한 여 행 은 이 번 이 두 번 쨰 인 데 요 두 번 다 이 여 행 사 를 통 했 답 니 다 큭 . 첨 보 다 는 점 점 재 미 가 있 던 데 요 ㅋ 쁘 띠 를 너 무 가 보 고 싶 은 저 로 서 는 예 약 을 하 고 능 몇 일 전 부 터 기 대 만 땅 , 두 근 두 근 ㅋ 새 벽 에 출 발 하 는 지 라 일 어 날 수 있 을 까 ? 늦 으 면 어 떡 해 ? 온 각 걱 정 을 했 지 만 무 사 히 탑 승 완 료 ㅎ 드 뎌 고 고 찡 !!! 근 데 , 역 시 나 정 시 출 발 , 기 다 리 지 않 는 걸 보 고 능 이 야 역 시 나 했 답 니 다 . 중 간 중 간 설 명 과 약 간 의 유 머 - 휴 게 소 입 니 다 친 절 한 말 투 - 매 너 만 점 - 인 그 가 이 드 분 너 무 친 절 하 셔 서 기 억 에 많 이 남 아 요 큭 ㅎ 4 시 간 이 넘 는 끝 에 드 뎌 남 이 섬 도 착 !! 배 타 고 5 분 정 도 들 어 가 서 겨 울 연 가 촬 영 지 서 사 진 찍 고 사 람 구 경 , 이 것 저 것 구 경 , 욘 사 마 와 지 우 히 메 의 인 기 를 실 감 하 듯 일 본 인 , 중 국 인 ,알 아 보 지 못 한 단 어 들 ㅋ 우 린 요 ㅋ 일 본 인 들 만 골 라 서 사 진 찍 어 달 라 했 습 니 다 ㅋ 가 이 드 분 이 찾 으 면 없 어 서 조 금 아 쉬 웠 다 능 -ㅅ- 추 워 서 덜 덜 떨 고 콧 물 힐 쭉 힐 쭉 나 고 했 지 만 벤 또 도 시 락 과 어 묵 국 물 이 몸 을 사 르 르 녹 여 주 고 이 쁜 배 경 들 이 아 잘 왔 구 나 입 가 에 저 절 로 미 소 를 머 금 게 했 습 니 다 . 중 간 중 간 장 작 불 이 있 어 서 더 더 욱 따 뜻 했 구 요 , 밧 데 리 가 다 되 서 밧 데 리 사 러 다 니 고 담 부 턴 준 비 천 저 히 하 고 와 야 겠 어 요 ㅋ 드 뎌 차 로 30 분 쯤 가 서 도 착 한 쁘 띠 !! 베 토 벤 바 이 러 스 를 즐 겨 보 지 않 았 지 만 간 간 히 티 비 서 봤 던 이 쁜 배 경 들 , 직 접 보 니 신 기 하 고 너 무 이 뻤 어 요 , 사 진 찍 느 라 바 빴 구 요 이 것 저 것 구 경 하 공 , 이 번 엔 가 이 드 님 께 서 얼 마 나 눈 에 잘 띄 던 지 ㅋ ㅋ 보 일 때 마 다 사 진 을 잘 찍 어 주 셔 서 너 무 고 마 웠 어 요 . 그 땐 고 맙 다 는 말 못 했 는 데 요 , "고 마 웠 어 요 ^*^ " 마 을 이 이 뻐 서 나 도 이 런 곳 에 살 았 음 좋 겠 다 몇 번 을 생 각 했 는 지 ㅋ 여 기 저 기 연 기 자 들 사 인 ㅋ 외 국 분 이 마 네 킹 처 럼 멋 지 게 앉 아 계 셔 서 사 진 도 같 이 한 방 찍 고 ㅋ 유 일 하 게 아 는 단 어 땡 ~ 큐~ 우 ㅋ ㅋ 쁘 띠 능 시 간 이 너 무 촉 박 해 서 , 마 지 막 쨰 즈 공 연 도 다 보 지 못 하 고 나 왔 어 요 얼 마 나 아 쉽 던 지 , 우 리 가 차 시 간 에 늦 어 서 부 랴 부 랴 뛰 어 가 고 담 부 턴 시 간 철 저 히 지 키 겠 습 니 다 용 ㅋ 와 플 도 몬 사 먹 고 힝 ㅠ 운 전 기 사 아 찌 랑 가 이 드 님 , 음 료 수 사 드 려 야 지 , 휴 게 소 갈 때 마 다 생 각 했 는 데 역 시 나 추 위 에 금 방 까 묵 꼬 여 행 자 클 럽 을 많 이 애 용 할 껀 데 요 그 때 도 우 연 히 만 나 게 되 면 요 꼭 사 드 릴 께 요 ㅋ ㅋ 편 안 하 게 운 전 해 주 신 기 사 아 저 씨 - 너 무 나 친 절 한 유 머 러 스 한 가 이 드 님 - 내 가 사 랑 하 는 우 리 오 빠 - 과 함 께 한 이 번 여 행 잊 지 못 할 꺼 에 요 . 덕 분 에 잘 다 녀 왔 습 니 다 .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시 구 요 , 항 상 행 복 하 세 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