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조금 만개가 덜돼서 조금 아쉬윘지만
선암사의 풍경과 운치가 좋았어요~
선암사의 동전을 던져 종소리가 나는 소원을 비는 종이 있었는데ㆍ이번에 아들 대학졸업반이라 좋은 직장취업과 앞으로도 남편 사업 잘되는 소원을 빌고 싶어서~가방에서 동전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옆에 서 있던 다른 지역 여행분이 동전을 먼저 선뜻 주셔서~그분의 행운도 함께 빌어드리면서 동전을 종으로 던지니 땡그랑~경쾌한 소리가 났어요~
이번여행에서 좋은 기운을 얻고~대구 여행자 클럽과는 좋은 인연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