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일본과 몽골 여행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서칭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연히 좋은 정보를 티비에서 봤네요.
7월 22일 톡파원25시에 일본 제2의 도시 블루나이트 요코하마에 대해서 정말 멋진 내용을 방송해주었습니다
라멘박물관이 나오는데 정말 거대한 공간이고 1950년대 거리모습을 재현해하놓아서 너무나 멋진 장면이 나오면서
전국의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엄청 많은 라멘들을 맛볼 수 있더라구요.
자신이 원하는 토핑과 사진으로 맞춤 컵라면을 만드는 라멘 커스텀도 있고 정말 멋지던데요.ㅎ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차이나타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이 코스는 이미 대구여행자클럽에서도 요코하마 코스에 넣을 정도로 괜찮은 곳입니다.
항구를 바라보며 330여 종류의 장미를 볼 수 있는 장미정원도 멋지고 미국풍의 거리도 방송에서 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다른 것보다 요코하마 코스에 라멘박물관 코스를 꼭 좀 넣어주셨음 해서 건의 올립니다~^^*
라멘박물관 가보고 싶습니다아아아아아아~~~

몽골에 대해서 꾸준히 서칭을 하고 있었는데 한 달 전보다 어떻게 해서 가격이 50만원이나 더 비싸졌네요 ㅠ
가격대야 다양할 수 있겠지만 같은 내용인데도 비용이 너무나 비쌉니다.
몽골을 2백만원이나 내고 갈만한 것이가 하는 회의까지 생길정도로 너무 비쌉니다.
이동과정도 너무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구요,
요즘은 밤별빛도 예전같지 않는데 비용문제까지 있고 마음이 점점 멀어지려고 하네요.
비용면에서 좀 더 좋은 상품을 만들어주심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