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여행자 클럽을 통해서..여행 많이 다녔는데요..
다니면서 느끼는점이..

여행지가 겹친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소매물도 여행에 보면..여행 코스가 몽돌 해수욕장과 바람의언덕이 있는데..

외도 여행에도 여행 코스가 몽돌 해수욕장이랑 바람의 언덕입니다.

물론 주요 여행지가 다르긴 하지만.
여행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여행지가 겹치면..
소매물도 갔다가..외도 갈려고 해도.. 손해 보는 느낌이 듭니다.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들어서.. 가고 싶다가도 주저하게 됩니다..

우리나라..가볼곳 많을텐데..
그런점 조금씩만 보완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금만..신경써서..여행지 개발한다면..
더많은 여행객들이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