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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제목 가을로 떠나는 삼색(三色)여행 등록일 07.08.09 조회 3,265
가을로 떠나는 삼색(三色)여행!

봉평 '메밀꽃 필무렵' 흥정계곡 허브나라, 알프스풍경 양떼목장(당일)

출발일자:8월25.26. 9월1.2.8.9일
여행경비:성인 37,000원. 어린이 34,000원 (자율중식)

생애 단 한번 아름다운 사랑을 추억하는 첫사랑의 마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에서 일어난 생애 단 한번의 사랑, 이효석의 작품 메밀꽃 필 무렵 의 실제 무대가 되었던 봉평 메밀꽃밭에서 펼쳐지는 첫사랑을 추억하는 축제,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옛날을 추억하며 시골마을의 넉넉한 인심과 흥겨운 볼거리 를 제공한다. 봉평 메밀꽃축제 100배 즐기기... 봉평 메밀꽃축제와 영화 “웰컴투 동막골” 촬영지를 함께 찾아가는 당일 축제여행.. 9월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메밀꽃축제의 정식 명칭은 효석문화제입니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지으신 가산 이효석 선생이 태어난 곳이 평창군 봉평면이기 때문입니다. 소설의 배경답게 꾸며놓은 메밀밭과 축제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영화 “웰컴투 동막골” 세트장도 함께 여행할수 있다.

1. 허브향과 꽃이 가득한 허브나라.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봉평 메밀꽃밭, 웰컴투 동막골(성인 35,000원. 어린이 32,000원)
2. 여름향기 촬영지 한국자생식물원, 봉평 메밀꽃밭과 물레방아 (성인 35,000원. 어린이 32,000원)
3. 봉평 메밀꽃축제와 600만평의 드넓은 초원 대관령 삼양목장 (성인 37,000원. 어린이 34,000원)
* 봉평 메밀꽃축제장 주변 볼거리(공통): 가산공원,소설속의 충주집, 공연장, 섶다리, 메밀꽃밭, 물레방아, 이효석생가

노란 해바라기축제와 야생화 그리고 용연동굴

출발일자:8월26. 9월1.2.8.9.15.16.26일
여행경비:성인37,000. 소인34,000원 (자율중식)

♣태백고원 자생식물원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갈라지는 삼수령(피재)아래, 해발 800-900m 높이의 분지에 자리한 태백 고원자생식물원은 아홉 마리 소가 누운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곳으로, 매년 여름이면 해바라기축제가 열려 자연스레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떠오르는 곳이 되었다. 12만평의 식물원 중 해바라기 꽃밭은 평지에 2만평과 언덕 너머로 3만평에 걸쳐 펼쳐져 있다. 군데군데∼하늘거리는 코스모스와 시원한 잣나무길, 곳곳에 핀 야생화와 해바라기꽃밭에 자리한 원두막, 그리고 연보랏빛 벌개미취 군락 등이 식물원의 풍경을 더해준다. 또한, 해바라기뿐 아니라 능선을 따라 조성된 3.5Km의 산책로 주변은 나리꽃,부처꽃,원추리,구절초,도라지 등 여러 야생화들이 심어져 있어 심심하지 않다. 산책로를 따라 관람하고 나서는 해바라기 산야초전이나 메밀전 등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 용연동굴 태백의 용연동굴은 태백시 금대봉의 능선 아래에 자리한 동굴로 해발 920m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동굴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약 3억년 전에 생선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회동굴로 내부에는 다양한 석순과 종류석,동굴산호,석화 등이 형성되어 있는데, 동굴 관람로 곳곳에 통로가 비좁아 몸을 구부리고 지나야 하는 코스들도 있고,용연동굴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대형광장은 동굴 내부에 폭 50m, 길이 130m로, 음악에 맞추어 물줄기를 품어내는 리듬분수 등 환상적인 조명아래 시원한 물줄기를 뿜고 있다. 용연동굴로 들어 가려면 주차장에서 약 1km 정도 산길을 운행하는 용연열차를 타고가게 되며,최근에는 자연생태보존지역으로 지정된 대덕산 금대봉 주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전시해 놓아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 '꽃무릇길. 트래킹, 20만평의 학원농장 메밀꽃밭

출발일자:9월15.16.22.23일
여행경비: 성인 33,000원. 어린이 30,000원 (자율중식)

선운사 꽃무릇 길섶에서 그리움에 목메다. 선운사 가는 길머리는 시작부터 꽃무릇이 만발이다. 가을부터 나기 시작한 연초록 꽃대롱은 곧 주황빛 꽃잎을 피운다. 이 꽃은 상사화 라고도 하는 사연처럼 사랑의 전설을 뿌리듯 길마다 꽃잎을 흩뿌리고...꽃무릇 계곡 길가에서 있는 민불의 해맑은 웃음은 사랑을 이루지 못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 하고 있는 듯하다. 누군가를 사무치도록 가슴앓이하며 사랑해 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사랑의 생채기로 지독히 몸져 앓아 본 적이 있는가? 그렇게 사랑의 열병을 앓아 본 이들에게 9월의 선운사 꽃무릇 길나들이는 남다를 것이다. 붉은 꽃부리를 가녀린 듯 펼치고 있는 꽃무릇 천지 길을 두고 사람들은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마주하지 못한 그리움이 붉게 피어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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